KF패션리포터 학생기자단 민다솜 학생기자

-KF패션리포터 학생기자단 민다솜 학생기자

-양재준학생의 '나의 첫학기를 마치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는 많고 다양한 동아리가 있답니다.!

 

'FIPS동아리', 'Layered동아리', '공모전동아리', '영어연구 동아리', '컴퓨터그래픽동아리', '스포츠 동아리', 'The울림 봉사동아리', 'KF패션리포터 학생기자단 동아리' 등 정말 다양한 동아리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KF패션리포터(학생기자단)동아리 끌로리아를 살펴보겠습니다!

 

 

KF패션리포터는 학교 및 패션 관련 이벤트를 취재하고 촬영, 편집, 연재하는 활동을 하는데요.

패션마케터, 패션에디터, 패션저널리스트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의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럼 극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민다솜 학생이 취재한 양재준 학생의 '나의 웃음가득했던 첫 학기를 마치며,,,'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의 웃음가득했던 첫 학기를 마치며...'

 

올해 처음으로 입학하고 첫 학기를 마치며 방학에 들어가게 된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사연구반 16학번 양재준 학생에게 1학기를 마친 소감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다.

 

양재준 학생과 인터뷰 하는 내내 1학기를 마무리하는 느낀점들 중에 동아리에 대해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아리 소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작성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동아리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의 나열해보니 평소 해보고 싶었던 흥미로운 작업들이 나왔다. 2학기에는 각자의 Blog를 활성화시키고 패션계에 종사하는 인물들의 인터뷰 등 나만의 잡지를 만들어보는 것도 하고 싶다며 양재준학생은 말했다.

 

양재준학생은 "1학기에는 기초다듬기를 했다면 2학기에는 한 층 더 성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된 나 자신과 활발한 동아리 활동으로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겠다."고 큰 포부를 말했다.

 

-'끌로리아' 민다솜 학생 기자-

 

 

 

 

학사연구반 대표로 있는 양재준학생은 언제나 책임감 있는 학생으로

많은 교수님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데요.

인사성도 바르고 예의도 바른 학생이라고 소문이 났답니다.

 

좀 더 많은 동아리활동을 알고싶으신가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www.fahionto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