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앤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션학도에게 추천하는 패션영화 BEST5 국제패션디자인에서 패션학도들에게 추천하는 패션영화 BEST 5입니다. | 이브 생 로랑 | 이브생로랑은 여성에게 최초 바지정장을 입혔으며, 패션쇼 무대 최초 음악을 사용한 패션디자이너랍니다. '이브 생 로랑'의 영화는 크리스찬 디올의 사망 후,그를 뒤이을 수석디자이너로 임명된 후부터의 내용을 다룹니다. 유행을 앞서내다 봐야하는 심적 부담과예술적 창작으로 인한 고통, 뉴 컬렉션마다 뒤따르는언론의 호평과 혹평 속 그의 심리적 묘사를 잘 표현해 낸 영화입니다. | 디올 앤 아이 |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접해봤을꺼라 생각되네요.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던 라프시몬스가크리스찬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로 임명받고 8주 뒤에 진행될오뜨꾸뛰르 컬렉션을 담은 영화랍니다. '디올' 브랜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